이태원 맛집 "바토스" 이태원점 타코 맛집 추천 : 네이버 블로그


'술탄 케밥'은 터키스타일의 케밥부터 에프타이저, 사이드 메뉴, 디저트까지 다양한 종류를 판매하고있어요. 친구가 차를 가져가서 이날 와인은 안마시려고 했는데, 스테이크가 나오니 와인 한 잔이 절실해져서, 하우스 레드 와인을 한 잔 주문했다. 우리는 첫 방문이라 스타터부터 디저트까지 다양한 요리를 맛보고 싶어서 '코스 C'로 주문했다. 주문을 하고 내부를 좀 더 둘러봤는데 10cm정도되는 대형 미디어월이 있어서 좀 더 힙한 분위기가 느껴졌다. 이런 한국 그 자체인 맛집도 있어서 신기하고 또 좋았네요. 이태원 클럽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주기에 여기만한 곳이 없을 것 같습니다.


대표 메뉴인 단호박 감자 뇨끼는 강원도 감자로 쫀득하고 바삭하게 구워내어 식감과 맛을 동시에 잡았다. 이외에도 고기가 들어가지 않은 비욘드버거, 해바라기씨를 베이스로 만든 미나리크림파스타, 구운 가지가 일품인 가지멜란자네 등을 맛볼 수 있다. 모든 BBQ 애호가 여러분, 좋은 레스토랑을 찾기 위한 기다림은 끝났습니다.


쫀득한 만두피도 매력적이지만 육즙 자르르한 만두소도 아주 그만이더군요. 가격대가 좀 있는 편이긴 하지만 돈이 하나도 안아까울 정도로 분위기가 너무 이쁘고, 맛도 있어서 정말 추천한다! ♥ 다양한 부위의 한우 오마카세를 즐길 수 있는 맛집으로, 소수는 부드러운 육질과 짙은 감칠맛의 한우로 유명합니다. About Us 할랄가이즈는 아메리칸 할랄 푸드 업계의 선구자입니다. 아메리칸 할랄 푸드는 그 어떤 요리법으로도 흉내 낼 수 없는 맛이 특징입니다.


그리고 소금과 와사비 겨자소스도 가져다주셨습니다. 스테이크 나오기 전에 사진 한 컷 찍어보았어요. 이태원역 근처에 있는 이태원 유영 주차장에 유료로 차를 세울 수 있으며 1시간당 6천 원이며 발레 가능합니다. 콤보르 주문하면 반은 치킨, 반은 자이로가 나온다. 소고기랑 양고기가 더해진거라 보면 되는데 콤보에 팔라펠이 없어서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베스트 메뉴인만큼 맛있는 콤보 플래터. 싶었는데 자세히 보니 1층부터 5층 루프탑까지 이용이 가능한 대형카페였다.


1842는 이태원에 있는 체코식 레스토랑 맛집으로 현지보다 맛있는 체코음식집입니다. 현지보다 맛있는 체코 음식을 맛보고 싶을때 방문해 보면 좋아요. 시대의 희귀한 아름다움과 특별한 장인 정신이 담긴 제품을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유럽 거리를 탐방하듯 이태원 이태원 앤틱 가구거리를 제대로 즐겨보자. 당신의 감성과 취향을 완벽하게 만족시켜줄 보물을 발견하는 기쁨을 누리게 될지도 모른다.


토미암 피자는 퓨전 버전의 시그니처 메뉴입니다. 메인메뉴 2~4가지와 음료가 포함된 5~6인 세트 메뉴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대부분의 이태원 케밥집이 그렇듯이 이집도 터키 현지인이 요리, 운영하는 집이다. 터키 이스탄불의 블루모스크가 생각나는 이국적인 인테리어. 이태원에만 오면 이 케밥 냄새의 유혹에서 벗어날 수가 없단말이야!


저는 처음이라 메뉴를 잘 모르기도 하고 생소해서 친구가 추천해 주는 음식으로 먹어봤어요. 너무 많이 주문한 거 아닌가 싶었는데 맛있어서 다 먹고 왔어요. 우즈벡 가정식 요리는 다양한 양념이 들어가고 고기, 빵 그리고 야채와 유제품이 조화롭게 잘 어우러지는 식단이었어요.


했는데 마지막에 두 점 부족한거 보시고 알아서 더 주셨다. 하지만 이곳의 가장 큰 매력은 요상한 인테리어였어요. 눈을 뗄 수 없는 아름다운 디자인과 독특한 소품들은 정말로 감탄을 자아냈어요. 상황을 빠르게 파악해주시고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며, 아기자기한 귀여움이 넘치는 인테리어도 제 취향이었어요. 안녕하세요 어쩌다가 이태원상권회복상품권 구입해서 ㅎㅎㅎ 열심히 이태원 다니고 있어요! 입맛에 맞게 매운맛을 첨가할 수 있도록 매운소스가 곁에 같이 나옵니다.


이태원 가볼만한곳 추천 3번째는 이태원에서 정통 아메리칸 스타일의 버파로윙 맛을 볼 수 있는 라는 맛집입니다. 치킨을 좋아한다면 꼭 한번 가보시라고 추천하고 싶은 곳이랍니다. 철판 위에서 구워 먹는 돼지불백은 단맛이 섞인 짭조름한 맛으로 밥이나 쌈과 함께 먹으면 꿀맛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녹사평역에서 내려 약속 장소로 향하는데.. 가는 중간에 골목길이 헷갈리는 편이어서 길을 살짝 헤매었었네요.. 전통 멕시코 음식에 우리나라의 맛을 접목시킨 코리안-멕시칸의 새로운 콘셉트의 음식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그 와중에도 저는 쉬림프 알리오올리오와 국물 봉골레 중 고민을 하긴 했습니다만, 결국 쉬림프 알리로올리로를 시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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